[헤럴드경제=남민 기자]걸그룹 비키니의 재인(JAEIN)이 최근 한 TV 광고에서 말과 교감을 나누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이번 CF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 CF로 동물과의 교감을 친근한 느낌의 컨셉으로 촬영했다. 눈발이 날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몇시간을 야외촬영으로 강행군하며 동물과 인간의 따뜻한 사랑을 담아낸 것.
재인은 “평소에도 동물에 대한 사랑이 많은 편이었는데 말과 교감을 나누는 장면을 촬영한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하고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광고는 특히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상업광고에서 볼 수 없었던 따뜻하고 포근한 영상이미지를 만들어냈다. CF를 연출한 한진혁(인디고미디어랩) 감독은 “평소 재인의 밝고 자연스런 모습이 작품에 묻어나 좋은 영상이 나온 것 같다”며 만족했고 현장스탭들도 추운 날씨에 프로다운 연기를 보여준 걸그룹 비키니 멤버 재인씨에게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이다.
비키니(재인, 해이, 라라)는 연말공연과 행사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고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2013년이 더욱 기대되는 유망 걸그룹이다.
비키니는 조만간 새로운 일렉트로닉 퍼포먼스와 신곡를 팬들에게 선사할 것을 약속했다.
suntopia@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