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방송인 하리수의 성형의혹이 또 다시 불거졌다.
1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열린 연극 ‘키사라기 미키짱’ VIP데이 포토타임 행사에 참여한 하리수는 사뭇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하리수는 코와 이마라인 그리고 턱 부분이 다소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포토타임을 가졌다.
하리수의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얼굴이 또 달라졌다’며 성형의혹을 제기했다.
데뷔 이후 여러 차례 성형 의혹에 휩싸인 하리수는 그동안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근황을 공개하곤 했다.
특히 데뷔 초 청순미 넘치던 미모였던 반면, 최근 모습에서는 더욱 커진 눈과 볼륨을 더한 입술 볼 등이 어색해보이기까지하다. 섹시하면서도 청순했던 과거의 느낌을 거의 찾아볼 수가 없는 모습.
이와 관련해 하리수의 소속사인 스타샵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하리수는 성형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일축했다. 이어 “연극 VIP시사 참관은 김혜수의 동생 김동현과의 개인적 친분으로 이뤄진 것”이라면서 “현재 한국 활동보다는 일본과 중국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로 최고 흥행 시리즈 연극 ‘키사라기 미끼짱’은 어느 날 갑자기 죽은 최고 아이돌 ‘미키짱’을 그리워하는 열혈 삼촌팬 15명이 펼치는 코믹극으로 내년 2월 24일까지 대학로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공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