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터미네이터2에 출연하여 할리우드 톱스타가 된 에드워드 펄롱(35)이 자신의 6세 아들을 코카인에 노출시켜 아들에의 접근이 금지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예뉴스매체 TMZ는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법원이 그의 전처 레이철 벨라가 제기한 소송을 받아들여 펄롱에게 ‘엄격한 감독’ 없이는 아들을 만날 수 없다는 내용의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전처 벨라는 아들의 양육권을 둘러싸고 그동안 펄롱과 법정싸움을 벌여왔으나 아들이 코카인에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단독 양육권을 되찾았다.

지난 14일 열린 재판에서 펄롱은 “전처가 아들과 나 사이를 영원히 갈라놓으려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법원은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날 재판에서 판사는 펄롱의 외모가 극도로 수척해졌다며 오히려 자신의 건강을 돌보라고 당부해 화제가 됐다.

그는 지난 10월에도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공항서 체포되는가 하면 수차례 약물과다복용으로 수감되는 등 할리우드의 말썽남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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