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1000만 신화를 쓴 국민게임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가 캐릭터 인형으로 다시 태어난다. 양사는 11일 전문에이전시와 손잡과 캐릭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단기간에 매출 1위를 달성한 신예 게임 기업이 캐릭터 유통업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니팡 개발사 선데이토즈는 콘텐츠라이선스 전문업체 코카반과 캐릭터 사업 협약식을 맺고 캐릭터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선데이토즈와 코카반은 애니팡 게임 내 8가지 캐릭터를 봉제인형, 스마트폰케이스, 완구, 팬시용품, 도서, 제과, 의류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에 적용할 예정이며 이 상품은 다음주 대형유통점과 팬시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트를 개발한 넥스트플로어 역시 같은 시기 앵그리버드의 캐릭터사업을 진행한 선우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캐릭터 사업에 뛰어든다. 넥스트플로어 관계자는 “현재 제품을 준비 중이며 이번 달 안에 완구용품을 시작으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