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번개탄을 피워 자살하려던 20대 여성이 집에 불을 내고 목숨을 건졌다.

17일 오후 4시21분께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한 오피스텔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24·여)씨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방 내부 중 일부가 불에 타 3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번개탄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