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기권)는 올 한해 보건복지, 환경, 주민자치, 민원행정, 세무 등 25개 분야 평가에서 서울시, 정부기관 등으로부터 총 4억7320만원의 인센티브 시상금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천구는 전국 지자체 정부합동평가, 민원행정만족도 평가, 정신보건사업 등 7개 사업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고 18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양천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공무원제안 활성화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중앙우수공무원 제안 시상식에서는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또 창의성 높은 사업으로 행정우수사례 우수구, 희망서울 창의실행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국제 컨퍼런스에서 베스트제안상과 건강도시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 저탄소 친환경 대상, 원전하나줄이기 우수구 등 녹색 건강도시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
구 관계자는 “올 한해 각 기관으로부터 받은 인센티브 시상금은 주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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