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지난 9일, 10일 전국에 불어닥친 한파로 각 가정집 수도계량기가 동파되는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났다.

수도 계량기 동파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점ㄴ문가들은 수돗물을 조금 틀어놔 조금씩 물을 흘려 보내면 동파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국립방재연구원에 따르면 영하 15도에서도 수도관에 물을 똑똑 떨어뜨리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조금씩 흘려 보내는 방법을 선택하면 수도 계량기 동파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여기에 화장실 변기물을 1~2시간에 한 번씩 내려줘도 동파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일반적으로 수도 계량기는 영하 10도 기준으로 보온팩으로 감싸 줬을 때, 11시간, 헌 옷이나 신문지로 쌌을 때는 8시간 동파에 견뎌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4시간 가량 뒤면 동파한다고 전문가들은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