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13일 오후 2시49분께 서울역 4층 중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용산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화재발생 10분만에 오후 2시 59분께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식당 주방에서 일하던 A씨(38)가 안면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서울역 피해 사항은 없으며 열차 이용에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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