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까지 진출하며 작품을 한 소감과 속내를 밝혔다.

배두나는 12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까지 작품을 다 해본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각국 영화의 성향에 대해서는 "굳이 나라가 아닌 디렉터들의 차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메이저 스튜디오 영화냐 아니냐에 따라서 판가름이 나기도 한다. 늘 작품에 목숨 걸고 하는 감독님들과 배우분들과 호흡했다. 나라를 넘어 그런 것은 모두 똑같았다"고 말했다.

배두나(배우)
배우 배두나가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까지 진출하며 작품을 한 소감과 속내를 밝혔다. 배두나는 12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까지 작품을 다 해본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배두나(배우) 배우 배두나가 한국을 넘어 일본, 미국까지 진출하며 작품을 한 소감과 속내를 밝혔다. 배두나는 12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워커힐호텔 무궁화홀에서 열린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까지 작품을 다 해본 것은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배두나는 할리우드에 진출하면서 연기에 어떤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에는 "저는 이 작품을 한 것이 너무 좋지만 그것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저의 연기가 스스로 자신을 의식하게 되지는 않을 것 같다. 다만 외국에 나가서 더 많은 분들이 알아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연기자로서 차이가 날 것 같지 않다"고 소신 있는 생각을 전했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하나의 대서사로 관통하는 여섯 개의 이야기를 여섯 가지 서로 다른 장르로 구현해 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한다. 톰 행크스, 할 베리, 휴 그랜트, 짐 스터게스, 벤 위쇼, 수잔 서랜든 그리고 배두나까지 화려한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매트릭스’의 앤디&라나 워쇼스키 감독과 ‘향수’의 톰 티크베어 감독이 공동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2004년 발간과 동시에 각종 문학상을 휩쓴 ‘데이빗 미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내년 1월 10일 국내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