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휴 잭맨이 김연아에 찬사를 보내 화제다.
휴 잭맨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경이로운 연기였다. 연아 축하한다. 모두가 당신을 자랑스러워한다. 다음에 직접 만날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는 김연아가 지난 10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열린 NRW 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레미제라블’을 배경으로 연기를 선보인 것에 대한 찬사. 김연아는 이번 대회에서 129.34점을 기록, 쇼트프로그램 72.27과 합산해 총점 201.61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0개월 만의 컴백에도 생애 4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이다.
앞서 휴 잭맨은 지난달 26일 영화 ‘레미제라블’ 홍보차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김연아를 응원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김연아가 프리 프로그램 배경음악으로 ‘레미제라블’의 영화 음악을 골랐다는 점을 알고 “김연아는 우리 노래를 선곡했기 때문에 이번(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도 금메달을 딸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단언했다.
이어 휴 잭맨은 “20년 뒤 레미제라블을 아이스 스케이팅 뮤지컬로 만들면 김연아가 주인공이 될 것”라고 말했다. 김연아가 NRW 트로피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면서 휴 잭맨의 예언이 다시 한 번 이슈됐다.
휴 잭맨 김연아 찬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휴 잭맨 김연아 찬사까지, 각별하네” “휴 잭맨 김연아 찬사 훈훈해” “휴 잭맨 김연아 찬사에 김연아도 화답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