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신한생명이 인터넷보험 제휴 혜택을 금융 중심에서 건강관리 일상생활 등으로 넓히며 3가지의 신규 제휴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규 제휴서비스는 △스마트로프 30% 할인 △마일로(MYLO) 블랙 멤버십 회원권 30% 할인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 할인 등이다. 인터넷보험을 통해 보험을 가입한 기계약자 또는 신규 계약자라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스마트로프’는 줄넘기에 사물 인터넷을 접목한 피트니스 기기이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전용 APP 스마트짐)과 연동하여 다양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권장소비자가격의 30% 할인된 금액으로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마일로 블랙 멤버십’은 300여개의 마일로 프리미엄 파트너 스튜디오를 횟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운동 종목은 물론, 취미수업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판매가격의 30% 할인된 금액으로 회원권 구매 혜택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제주모바일과 제휴를 통해 제주도 관광지 입장권을 기존 할인율 외에 추가 할인이 적용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제공되고 있는 제휴서비스는 △제휴처 고객 보험료 5% 할인 △제휴카드 이용고객 보험료 청구할인 서비스 등이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금융그룹은 마이신한포인트 적립대상을 7개 그룹사로 확대한 통합 리워드 서비스 ‘신한 판(FAN) 클럽’을 지난 6월에 출시했다.
신한생명은 인터넷보험 가입 시 납입한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한 마이신한포인트로 보험료를 납입한 경우 사용한 포인트의 일정 비율을 다시 리필해 주는 등 신한금융그룹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험 가입 시에도 ‘신한 판(FAN) 클럽’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신한생명 디지털시너지팀 관계자에 따르면 “고객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플러스를 더해드리기 위해 3곳과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신한생명은 인터넷보험에서 암, 어린이, 정기, 저축, 연금저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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