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미제라블’(감독 톰 후퍼)이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주연 배우들의 강렬한 눈빛 연기가 돋보이는 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12월 19일 개봉을 앞둔 ‘레미제라블’은 아카데미 4관왕을 수상한 ‘킹스 스피치’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는 ‘레미제라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 사이공’의 프로듀서 카메론 매킨토시가 직접 제작에 참여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최고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만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본 포스터 속 네 배우들은 진지하면서도 깊이 있는 표정으로 영화가 보여줄 풍성함을 예감케 한다. 특히 화려한 장식이나 세트 없이 오로지 눈빛 하나만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이와 더불어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영화에서 생생하게 재현된 원작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풍성한 서사구조를 보이고 있다.
빵 한조각을 훔쳤다는 이유만으로 19년 동안 감옥에서 파도를 헤치고 일을 해야 했던 장발장(휴 잭맨 분)의 모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광장에 집결된 사람들, 그 선두에 서있는 마리우스(에디 레드메인 분)의 모습 등 스크린에서만 완성할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스틸에는 사랑하는 딸 코제트(아만다 사이프리드 분)를 위해 수많은 여공들 틈에서 묵묵히 일하던 판틴(앤 해서웨이 분)가 모든 것을 잃고 나락에 떨어진 이후의 모습, 장발장과 자베르(러셀 크로우 분)가 맞서는 모습을 통해 영화 속 인물들의 비극과 갈등을 느끼게 해준다.
이밖에도 다양한 인물들의 등장으로 풍성한 스토리와 극적인 드라마를 암시하는 미공개 스틸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레미제라블’은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의 감옥살이를 한 장발장이 탈옥수로 숨어살게 되면서 그를 찾아내려는 경감 자베르를 피해 딸 코제트와 혁명을 꿈꾸는 마리우스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