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아역탤런트 박민하가 붐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아나운서 박찬민은 “(딸)민하가 붐 씨를 얼마나 좋아하냐면 가장 먼저 배운 글자가 붐이다”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얼마전에는 붐이 하는 라디오를 듣고 있다가 갑자기 울더라. 왜 우냐고 했더니 붐 삼촌이 보고싶어 운다고 했다”며 박민하의 붐앓이를 전했다.
이에 MC들이 “붐의 어디가 가장 좋냐”고 묻자 박민하는 볼을 발그레하게 붉히며 “어깨요”라고 대답해 패널들에게 폭풍 웃음을 안겼다. 박민하는 “(붐 삼촌 어깨는) 부드럽고 기대기가 편하다”고 칭찬해 붐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 박민하는 “붐 삼촌이 장난감도 많이 사 주고 언제는 밤 10시까지 논 적도 있다”며 “붐 삼촌이랑 아쿠아리움에 가 물고기도 보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다”며 붐과의 행복한 추억을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박민하가 “붐 삼촌이 근육 보이는 옷을 입고 나왔다”고 밝히자 패널들은 “대체 어린애를 데리고 뭐하는 거냐”고 붐을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민하 붐앓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하 붐앓이 정말 애틋하네” “박민하 붐앓이 아이답다” “박민하 붐앓이, 붐이 그렇게 자상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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