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은행이 2013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마친 대구ㆍ경북지역 고3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고3예비 사회초년생 금융콘서트’를 가진다.

5일 대구은행에 따르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주제로 은행 내 전문 강사가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금융경제 관련 내용을 진행한다. 이어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해 흥미로운 경제 교육시간을 제공한다.

대구은행은 이번 금융콘서트가 진학과 취업을 앞둔 예비 사회초년생들의 올바르고 건전한 경제관 확립을 위한 것으로 합리적인 소비생활 확립, 신용관리 및 올바른 금융기관 이용법이 소개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대학생 신용불량자, 다단계판매 및 사금융 피해자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들도 소개한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3년부터 임직원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청소년 및 어린이,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대상에게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양질의 금융교육 및 정보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에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콘서트는 매년 수능일 이후부터 12월까지 실시되고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학교는 대구은행 연수원(053-970-100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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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지난 4일 오전에 진행된 경신고등학교 ‘고3예비 사회초년생 금융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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