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청와대 초청 특별 단독공연을 펼쳤다.
임형주는 12월 10일 오전 11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보건복지분야 후원단체 격려행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자격으로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다.
그는 이날 피아니스트 이성환 교수의 반주로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Ave Maria)’, 한국가곡 ‘선구자’, 성가곡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등을 부르며 영부인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서 참석자 전원에게 박수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대한암협회, 국제백신연구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등 복지 후원 단체 등의 단체장, 임원들, 회원들 등을 격려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한편 임형주는 오는 28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도 동명의 타이틀로 독창회를 개최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