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샤오미가 이번에는 셋톱박스 '샤오미Box'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TV, 구글TV와 유사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샤오미Box'는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샤오미Box'는 영화 및 TV 프로그램, 사진, 음악,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며, PC, Pad, 휴대폰연동이 가능하다.아울러 샤오미는 텐센트, 소후, PPS, 쉰레이 등과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향후 더욱 다양한 동영상 및 음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샤오미Box는 중국어 간체 언어 지원이 되며, 내수시장의 반응을 먼저 살펴볼 계획이다.베이징 책임기자 박지영
책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