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2차 TV토론

[헤럴드생생뉴스]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가 새누리당이 발의한 이른바 ‘이정희 방지법’에대해 “유신스타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10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 2차 TV 토론에서 “(새누리당이) 1차 토론회를 보고 불리하니 기회조차 주면 안되겠다며 이정희 방지법을 발의했다”며 “이는 ‘박정희 스타일’, ‘유신 스타일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2012년이다”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7일 대선 TV 토론 참가자격을 국회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후보자 또는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15% 이상인 후보자로 제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