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남성 접대부를 고용 변태영업을 해온 단란주점 업주와 무허가 보도방 업주, 대학생 접대부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경찰청 풍속업소 광역단속수사팀은 3일 단란주점 허가를 받아 여성손님들을 상대로 남자접대부를 알선, 변태영업을 A(45) 씨 등 2명을 적발해 호스트바 영업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 호스트바에는 남성 접대부가 50명 가량 고용돼 있었다. 이들 남성 접대부들은 시간당 3만원 씩을 받고 여성 손님과 동석, 유흥 접객 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 남자접대부들은 노래방 및 주점 등을 일일 평균 2~3곳을 이동하면서 여성손님들을 상대로 유흥접객 행위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들 남성 접대부들이 여성 손님들과 성매매를 했는지 여부는 현재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