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쿨링 솔루션 전문기업이자 PC 하드웨어 부품 전문업체 잘만테크(090120ㆍ대표 박민석)의 모회사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29일 초대형 TV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모뉴엘은 700만원대 70인치 풀HD LED TV(모델명 MONEUAL-TV700EDㆍ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초대형 화면에 최적화된 영상과 일본 음향명가 온쿄(Onkyo)의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등 TV의 기본 기능에 충실한 반면 기타 부가 기능은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눈에 피로가 적은 MBE(Motion Blur Effect) 기술로 떨림과 잔상을 제거했으며 사실적인 색감을 표현하는 MCC(Multi Color Control) 효과를 지원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비주얼을 전달한다는 강범이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고급 알루미늄 베젤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외관뿐 아니라 다채널 DTV방송 수신(ATSC) 및 고해상도 동영상ㆍ음악 파일 재생 등 멀티미디어플레이어가 내장돼 있으며 AS(2년 무상, 8년 보장)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원덕연 모뉴엘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이번 신제품은 TV 본연의 목적에 집중했다”며 “우수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을 기반으로 한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제품이어서 수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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