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군포시(시장 김윤주·사진)는 최근 경기도가 실시한 국·도정 주요시책 추진성과에 대한 2012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가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3일 밝혔다.
시와 도에 의하면 31개 시 ·군 종합평가는 정부합동평가 및 도 주요시책 14개 분야 등 총 187개 항목의 추진 실적을 서면 및 현지 확인의 방법으로 시행된 것으로 군포는 일반 행정, 사회복지, 환경·산림의 3개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시·군 종합평가 지표인 행정 서비스,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개발, 쾌적한 환경 조성, 보건사회복지 확대, 서민생활 안정 분야 등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바로 직결되므로 이번 평가결과는 매우 의미가 크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용흠 군포시 기획감사실장은 “시·군 종합평가 성과는 평가지표가 187개 항목인 만큼 어느 한 부서의 노력으로 달성한 것이 아니라 전 부서 모든 직원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된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 모두가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