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12 Mnet Asian Music Awards)’에 2년 연속 참가한다.
다이나믹 듀오는 11월 30일 오전 10시(현지시각) 홍콩 컨벤션& 익스히비션 센터(Hong K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2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의 기자간담회에서 “2년 연속 큰 무대에 오르게 돼 영광이다. 특히 한국 힙합 아티스트들이 많은데 대표해서 나오게 돼 더 기분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2011년에는 일렉트로닉과 힙합, 그리고 락의 조화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시상식에서는 힙합 고유의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이어 “올해는 B.o.B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싸이가 와서 더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특히 다이나믹 듀오는 “지난해에는 두 멤버 모두 군복무로 인해 활발한 활동을 못했다. 하지만 2013년부터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개코와 최자, 두 사람으로 구성된 힙합그룹인 다이나믹 듀오는 2004년 데뷔해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솔직한 생각을 담은 가사와 무대를 사로잡는 유쾌한 매력으로 발매하는 음반마다 히트시키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그룹으로 자리잡았다.
‘2012 MAAM’는 이날 오후 6시부터 홍콩 컨센션&익스히비션 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홍콩=김하진 이슈팀 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