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레벨을 달성하게 되면 '하늘의 눈'지역에서 각종 퀘스트를 수행하게 된다. '분노의 계곡'이 게임 적응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었다면 '하늘의 눈'은 중수가 되기 위한 긴 여정의 시작점이다. 때문에 몬스터도 강력하고 퀘스트도 어렵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플레이에 임해야한다. '하늘의 눈'은 필드가 매우 넓기 때문에 항상 퀘스트 동선을 파악해 두는 편이 수월하다. 아울러 원거리 공격을 하는 몬스터가 다수 포진해있어 자동 이동을 할 경우에도 주변을 경계하면서 이동하는 편이 좋다. ●신기교환은 매일매일40레벨이 되면 좀 더 강력해진 무기로 새로운 몬스터들을 상대하게 된다. 해당 레벨이 되면 '천공의 섬'을 방문해 신규 퀘스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잊지 말고 같이 병행해야 하는 미션이 '신기교환'이다. 일일퀘스트인 '신기교환'은 '신의 직업'에 필요한 '신기'를 얻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 중 하나다. 귀찮겠지만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니 매일 '천공의 섬'을 방문해 수행하도록 하자. '신기교환'은 주로 '분노의 계곡'에 분포한 몬스터를 잡는 방식이다. 랜덤한 확률로 드롭되는 계곡의 분노를 모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확률이 높지 않아 시간이 제법 소유된다. 대상 몬스터의 레벨이 25레벨에서 29레벨로 설정됐기 때문에 마음놓고 몰이 사냥을 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40레벨 이상이면 이 정도의 몬스터의 공격으로는 체력 소모가 크지 않고 광역스킬을 두 세 번만 시전해도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몬스터를 한 번에 사냥해 시간을 아끼는 것이 좋다. 아울러 보상을 받을 때를 대비해 귀환석의 종착지를 '천공의 섬'으로 해두면 동선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하고 다시 게임을 시작할 때도 보다 수월하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 '신기'를 얻을 수 있는 일일 퀘스트 ▲ '분노의 계곡'으로 이동해야 한다
▲ 25~29레벨 몬스터 사냥 정도는 이제 우습다
●맞춤 무기와 물약의 위력40레벨이 되면 '천공의 섬'에 위치한 '칠색의 세라'를 방문하자. '세라'는 레벨 보상으로 40레벨 기념 무기를 제공하는데 공격력도 좋고 비주얼도 화려해 눈길을 끈다. 당분간 이 무기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강화석이 있다면 강화를 하는 편도 좋다. 다만, 매우 중요한 무기인만큼 강화 실패 시 아이템의 파괴를 막아주는 '보험부'가 없다면 섣부른 시도는 금물이다. 아울러 40레벨이 되면 새로운 물약도 사용가능하다. 40레벨 물약은 그 동안 써왔던 20레벨 물약에 비해 회복량이 2배 가까이 높다. 30레벨 물약이 별도로 없는 게임의 특성 상 40레벨 물약의 효과는 체감상 2배 이상이다. 다음 물약의 레벨 제한이 50이므로 골드와 가방 공간의 여유가 있다면 몇 백개씩 사두는 편도 나쁘지 않다. 충분한 준비를 했다면 퀘스트 대상인 '밀렵꾼'사냥에는 별 다른 어려움이 없다. ▲ 무기를 주는 친절한 '세라' ▲ 큰 무리없는 '밀렵꾼'사냥 ▲ 간혹 준보스급 몬스터도 등장한다 ●40레벨의 고비 '얼음동굴''눈망루 마을'외곽에 위치한 '강의 신 바커'는 40레벨 이후를 위한 다양한 퀘스트를 주는데 그 중 하나가 '사나운 라미아'미션이다 이 몬스터는 필드가 아닌 일종의 인스던전인 '얼음동굴'에 서식하는데 앞으로 종종 방문하게 되는 고난이도 지역이다. '사나운 라미아'는 어려운 몬스터는 아니다. 다만, 무려 75마리나 잡아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귀찮고 동굴 지역의 특성 상 다수가 뭉쳐있다는 점과 리젠이 빠르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충분한 물약이 없다면 당황한 사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꼼꼼히 준비하는 편이 좋다. '사나운 라미아'는 '얼음동굴'중앙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길을 잘못 들면 준보스 및 정예 몬스터가 즐비한 곳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을 수 있어 자동길찾기나 지도를 켜고 움직이기를 추천한다. 동굴 지역 공략은 일반적으로 중앙에서 사냥을 하기보다는 외곽쪽을 따라 원을 그리듯 돌면서 하는 것이 좋다. 리젠이 순차적으로 진행돼 어그로가 튈 엄려가 적고 나중에 해당 지역을 빠져나갈때도 추격하는 무리가 적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 목표 사냥수가 무려 75마리 …
▲ 무시무시한 '얼음동굴'입구 ▲ 분포 지역이 좁아 몰이사냥이 수월하다 정광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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