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의왕시는 시 소식지인 ‘의왕세상’이 28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12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과 기관, 단체에서 제작하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사보, 홍보영상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관련 작품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관,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의왕세상’은 인쇄사보 공공부문에서 편집대상을 수상했다.

의왕세상은 매월 기업과 생활현장 곳곳에 있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유용하고 알찬 주요시정과 의회소식 정보를 제공해 해마다 구독자가 늘고 있는 등 최고의 시정홍보매체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성제<사진 왼쪽 두번째>의왕시장은 “지난해 ‘IBA 본상’ 수상에 이어 올해 ‘201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과의 소통을 중요시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상이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도권 명품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의왕시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8년 의왕소식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간된 의왕세상은 2008년 2월 의왕세상으로 명칭을 바꿔 타블로이드 형태에서 책자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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