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제가수 싸이가 미국 타임지가 선정하는 2012년을 대표하는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 2012)’ 후보 40인의 명단에 포함됐다.
타임지는 싸이에 대해 “당신은 그의 뮤직비디오를 얼마나 봤나요? 그의 노래 ‘강남스타일’은 올해 유튜브 8억2000만 뷰를 넘었습니다. 34세의 힙합가수 싸이는 다른 한국가수들이 걷지 못했던 길을 스스로 개척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40인 명단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중국 시진핑 총서기, 팀 쿡 애플 CEO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인들의 이름이 올라있는데 그 가운데 싸이가 올해의 인물 후보로 포함되어 있어 그 인기가 얼마나 큰지 가늠케 하고 있다.
한편 ‘싸이 올해의 인물 후보 결과’는 12월14일 발표되며 12일 밤 11시59분까지 타임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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