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중기센터가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끌어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기센터)는 지난 30일 라비돌 리조트 신텍스 2관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 ‘GSBC 직원화합 한마당’<사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 장창현 노조위원장 및 임직원 110여명이 참석했으며, 선·후배 직원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일체감 형성과 조직 내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통한 열린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GSBC 직원화합 한마당’은 개그맨 김홍식의 진행 아래 ▲최일구 앵커의 특강, ▲색소폰 연주,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자 출신인 최일구 앵커는 이날 특강에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라!’라는 주제로 기자와 아나운서 두 가지 시선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며 겪었던 실제 경험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레크레이션 시간에는 센터 창립멤버와 신입사원이 팀의 조장을 맡아 골든벨, 일심동체, 스피드 게임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북부기업지원센터 차상훈 과장은 “북부기업지원센터나 각 지소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전 직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부족한데 오늘 행사를 통해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기센터 홍기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직원들간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서 직원들이 일하기 즐거운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