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특허청 30일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올해 ‘표준특허 창출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연구과제에 대하여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날 발표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표준특허 필요성’에 대해 김호원 특허청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사업결과 및 과제별 세부 성과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한다.
표준특허 창출지원 사업은 R&D단계부터 표준제정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쳐 표준특허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R&D 단계에서는 산학연에서 개발(예정)하고 있는 R&D 기술의 표준동향과 특허를 분석하여 표준관련 특허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고 국제표준안 개발단계에서는 R&D 단계에서 개발된 기술과 특허들이 표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특허중심의 국제표준안 개발을 지원한다.
또 표준제정 이후 단계에서는 표준기술과 관련된 일반특허에 대해서도 일부보완을 통해 표준특허가 될 수 있도록 후속 관리전략을 컨설팅하고 있다.
올해 이러한 지원을 통해 특허청은 11월 현재 표준관련 특허출원 116건, 국내 특허기술을 반영한 국제표준안 제안 37건, 표준기술과 관련이 있는 일반특허 132건을 분석했으며 청구항 보정 등을 통해 27건을 표준기술에 매칭(표준특허화), 표준특허 관련 상세정보 5000여 건 제공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허청은 내년부터는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표준특허 창출이 어려운 중소ㆍ중견기업에 집중해 표준특허 분석 및 전략지원을 할 방침이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