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지난 주말 경기도 수원시에서 권승택 총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19명의 자사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선수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 주말 경기도 수원시에서 권승택 총감독을 비롯해 정재성, 이효정 등 19명의 자사 배드민턴단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의 연탄 2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선수들이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