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평택시 모곡동 평택산업단지에 위치한 덕일산업(주)(대표 유기덕)은 29일 연말을 맞아 소외된 저소득층에 사용해 달라며 평택쌀 20kg 100포(6백만원 상당)를 평택시(시장 김선기·사진 오른쪽 두번째)에 기탁했다.

평택시 옴부즈만 자문위원회 위원장이며 덕일산업(주) 대표인 유기덕<사진 왼쪽 두번째> 사장은 “이번 이웃사랑 나눔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불어 사는 삶을 몸소 실천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기 시장은 “이웃사랑에 기업이 적극 나섬에 따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 평택 실현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한 물품은 평택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된 저소득계층에게 잘 전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일산업(주)는 1993년에 설립돼 500여종의 자동차 전기전원 공급장치 부품을 생산하는 회사로 연매출 520억원에 달하며, 30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의 우량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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