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5일 오후 3시 도봉구청 2층 대강당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주제는 ‘당신을 도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이다. 지난 1년 동안 지역을 위해 활발히 자원봉사 활동을 보여준 우수자원봉사자(단체)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또한 총 5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인증서를 전달한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일반 시민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준비했다.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해마루 예술단의 축하 춤사위와 개그 퍼포먼스팀 ‘옹알스’의 마술과 비트박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볼 수 있다. 참가 단체 모두가 무료 자원봉사 공연을 자청해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해마루 예술단은 2012년 세계 벨리댄스 초청공연, SKAL세계총회 초청공연, 2012.China Festival 초청공연에서 그 예술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옹알스’는 전 KBS개그콘서트 출연진(조준우, 조수원, 채경선)과 전 SBS 웃찾사 출연진(최기섭)으로 결성된 개그 퍼포먼스 팀이다. 이외에 자원봉사 사진전, 천연비누ㆍ수세미 시연, 장애우들이 만든 유기농 제빵 시식 및 판매 등 다양한 부대ㆍ판매행사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