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의 국민걸그룹 AKB48 멤버 마스다 유카(22)가 DA PUMP의 멤버 잇사(33)와의 동침 사실을 인정, 잇사의 약혼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비통한 심경을 남겼다.
제이캐스트 뉴스는 29일 오후 잇사의 약혼녀인 후쿠모토 사치코(30)가 마스다 유카가 블로그에 ‘동침 인정’ 글을 남긴 이후 트위터를 통해 “My life is just so hard. Such a torture that ppl stabbing into your heart so hard but not letting you die…(인생이 정말로 괴롭다. 심장을 강하게 찌르지만 죽게 해주지는 않는 않는 고문을 받고 있는 것 같다)”는 심경을 남겼다고 전했다.
앞서 마스다 유카는 일본 유명 주간지 주간문춘에 스캔들이 터지기 직전 블로그를 통해 “기사에는 사실이 아닌 내용도 있지만 잇사의 집에서 잠을 잔 것은 사실이다”면서 “경솔한 행동으로 민폐를 끼쳤다. 갑작스럽지만 AKB48을 탈퇴하고 싶다”는 글을 남겼다.
29일 발간된 주간문춘은 일본에서는 걸어다니는 중견기업으로 불리는 국민걸그룹 AKB48의 멤버 마스다 유카와 잇사가 지난 9월 함께 공연한 뮤지컬 ‘With 오즈의 마법사’에서 만나 데이트를 즐겼으며, 지난 7일 밤에는 마스다가 잇사의 자택에서 약 20시간 넘게 머물렀다고 단독 보도했다.
이 보도 이후 AKB48의 팬들은 큰 충격에 빠진 상태. 특히 잇사와 후쿠모토 사치코는 지난해 3월 영화촬영을 통해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 같은 해 12월 약혼한 사이로, 잇사는 당시 ”혼인신고는 내년에 할 것 같다“고 밝혔으나 두 사람은 이미 동거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잇사와 마스다의 관계 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두 사람의 스캔들을 보도하며 주간문춘은 잇사와 후쿠모투가 최근 파혼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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