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신인 재즈피아니스트 김지나(Gina Kim)가 첫 번째 EP 앨범 ‘굿바이, 보스턴(Goodbye, Boston)’을 발매했다.
앨범엔 유학생활과의 이별을 노래한 ‘굿바이, 보스턴(Goodbye, Boston)’을 비롯해, 자신과 음악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은 ‘미 앤드 마이 뮤직(Me and my music)’, 신인그룹 피치스톡의 멤버 노유리의 달콤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에세이스 인 러브(Essays in love)’, 듀크 앨링턴의 스탠더드 넘버 ‘인 어 센티멘털 무드(In a sentimental mood)’, 짝사랑에 빠진 여성의 마음을 전 이승환 밴드 코러스 장보희의 보이스로 담아낸 ‘그대, You’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돼 있다. 김지나는 수록곡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김지나는 다음달 13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오뙤르에서 앨범 발매기념 공연을 갖는다.
한편, 동덕여대 실용음악과에서 재즈피아노를 전공한 김지나는 버클리 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에 재학 중이며, 프랑스 뮤지컬 ‘찬스(Chance)’와 스윗소로우 및 한상원밴드, 믿음의 유산에 세션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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