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경기도 의정부 자원회수시설에서 버려지던 소각폐열이 서울 지역 6000가구의 지역난방으로 공급된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의정부시는 지난 3월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 이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의정부시 자원회수시설 소각폐열 중 연간 6만G㎈(기가칼로리)를 재생에너지로 활용해 노원구 6000가구(25.7평형 기준)에 난방을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소각폐열 이용을 위해 의정부 자원회수시설 중 일부를 개체하고, 의정부에서 노원구까지 총길이 4.7㎞의 연계 열수송관을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매설했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