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서울 지방병무청을 방문, 신체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았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1월 19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김수현이 19일 오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 검사를 받았다”며 “현역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병무청에서 신체 검사 통지가 와서 실시한 것이고, 군 입대는 아직 시기상조다”라며 “현재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촬영에 한창이다. 내년 초까지는 아마 촬영으로 바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병무청에 따르면 2012년은 대학교 등을 이유로 입영이 연기된 1988년생(만 24세) 대상자를 상대로 재징병검사를 받는 기간이다. 이에 해당되는 김수현이 이날 신체검사를 받은 것.
한편 김수현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해를 품은 달’을 통해 큰 인기를 누리며 전성기를 만끽하고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