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세계그룹이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해외 봉사단 25명을 파견, 태풍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하노이 지역의 시설 복구 작업 등을 지원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봉사활동 실적이 가장 뛰어난 사원 25명을 뽑아 해외 봉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하노이에서 물웅덩이 정화작업 등 환경 개선 작업을 벌이고 물품 지원 활동 등도 수행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지난 2010년부터 캄보디아나 베트남 등 해외 저개발 국가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벌여왔다. 최병용 신세계그룹 기업윤리사무국 부사장은 “1999년 윤리경영 선언 이후 국내에서 꾸준히 실천해 왔던 사회공헌 활동의 무대를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 해외로 넓히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봉사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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