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가 식수난을 겪는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739곳의 우물을 파줬다.

19일 이 회사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지난 12∼17일 캄보디아 프놈펜 및 깜폿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웅진코웨이는 2006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물을 파주고 있다. 식수로 사용 가능한 우물을 파줌으로써 캄보디아의 식수난 해결과 수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웅진코웨이는 11월까지 현재까지 739공의 우물을 완공하였으며 2015년까지 1000개의 우물을 파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22명의 봉사단은 우물파기 뿐 아니라 현지 어린이들을 위한 모형비행기 만들기ㆍ찰흙놀이 등 학습도 지원했으며,임직원들이 기부한 3100여벌의 옷도 전달했다. 또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무너진 마을길을 복구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홍준기 웅진코웨이 사장은 “녹색경영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며 나눔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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