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황]
*DOW 12,815.16 (0.00%), S&P500 1,380.00 (+0.01%), Nasdaq 2,904.26 (-0.02%)
- 뉴욕 증시는 미국 재정절벽과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혼조 마감
- 그리스 의회가 긴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트로이카가 긴축이행 시한을 2년 연장할 경우 330억유로에 가까운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는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추가 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
-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WTI)는 전일대비 0.50달러 (0.58%) 하락한 배럴당 85.57달러로 거래 마감
[Quant 四通八達] 박세원 (Quant)_T: 3777-8064
*Liquidity: 수급상 매력 업종 반도체, 에너지
- Asia ex Japan 주식형 펀드자금이 지난 주 7.6억 달러 순유입되면서 9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주 기준 77억원 순유입을 보였으나 순유입의 폭은 점차 축소되고 있는 모습
- 외국인의 경우 기아사태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업종을 6개월 전부터 꾸준히 순매수 (기아차 제외)하고 있음. 기관은 반도체, 에너지, 전자와 전기제품, 제약, 디스플레이, 기술하드웨어와 장비, 비철금속 등의 업종에서 순매수 지속
- 최근 외국인 수급의 약화로 인해 기관 수급에 의한 KOSPI 지수영향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기관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지고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있는 반도체, 음식료, 에너지, 소프트웨어 업종 등이 수급상 매력적인 업종으로 판단
■Sector News
[LG전자 (066570)] 이순학 (핸드셋디스플레이)_T: 3777-8039
▷목표주가 상향: 잃어버린 3년, 이제는 재평가 받을 만한 2013년 / BUY / TP: 105,000원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37.4%)
- KB투자증권은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이 회복 국면이라고 판단하며, 2013년 핸드셋 영업이익으로 4,140억원 (영업이익률 3.3%)을 거둘 것으로 전망
- 글로벌 2nd tier 경쟁사들이 지속적으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는 반면 동사는 회복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으며, 구글의 레퍼런스 폰 개발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2013년에는 전세계 다수의 통신사에 플래그쉽 모델이 동시 런칭되어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그림이 기대됨
- 2013년 예상 BPS 82,460원에 핸드셋 턴어라운드에 따른 PBR 목표배수를 기존 1.1X에서 1.3X로 상향 적용, 목표주가 105,000원 제시. 2013년예상 ROE는 10.4%로 2010년 ROE 11.3%와 유사한 수준이며, 3년 만에 두 자리수로의 복귀
[정유/화학] 박재철 (정유화학)_T: 3777-8495
▷2013년 석유화학 산업: 저성장 시대의 생존전략 / OVERWEIGHT
- 석유화학 산업은 2011~2012년을 저점으로 2015년까지 약하지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것. 중국의 산업생산 회복과 에틸렌 수요-공급 밸런스 개선에 따라 에틸렌 가동률은 2012년 평균 85%에서 2015년 87%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 전반적인 업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재고축적 수요는 강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이는 1) 2009년~2010년과 같이 석유화학 제품 재고를 강하게축적해야 할 만큼 수요가 감소하지 않았으며, 2) 유가도 펀더멘털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고 있기 때문
- 석유화학 업종 가운데 금호석유, LG화학, 휴켐스를 추천. 이들 기업은 1) 고부가 제품 비중을 확대하거나, 2) 저렴한 원재료를 확보하며 외형성장을 꾀하고 있어 저성장 시대에서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
[삼성카드 (029780)] 심현수 (은행카드)_T: 3777-8054
▷가파르게 진행중인 자사주 매입으로 완만한 주가 우상향 기대 / HOLD / TP: 36,000원 (현주가대비 상승여력 -15.2%)
- 11월 12일까지 삼성카드의 누적 자사주 매입 수량은 412만주 (진행률 58.1%)로서, 3분기 실적발표일 이후 가파른 상승세 지속
- 현재 기준 삼성카드의 필요 자사주 매입 수량은 일평균 21.2만주로서, 최근 3거래일 평균 매수량 (23.6만주)를 감안시 시장에서 목표 수량의대부분을 매수하는데 문제가 없을 전망. 게다가 삼성전자/생명 등 관계사 지분율 변화도 없는 것으로 파악되어 일반투자자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자사주 매입이 진행중
- 신 카드가맹점 수수료체계가 가시화되는 12월 이후 시장점유율 등 펀더멘털 개선이 지속된다면 삼성카드의 이익 추정치 및 목표주가의 긍정적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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