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이 내년 3월 12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3 등 인기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대표 마이크 모하임)는 1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400여 명의 스타크래프트 팬들을 초청해 ’스타크래픝트2: 군단의 심장’ 공식 출시를 최초로 알렸다. 가격은 ’자유의 날개’를 보유한 이용자는 3만6000원으로 기존보다 2만원 가량 저렴해졌으며, 보유하지 않은 이용자는 4만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군단의 심장’ 특별 콘텐츠가 포함된 5만6000원 상당의 디지털 딜럭스 제품도 발매할 것도 이 날 함께 공개했다.

’스타크래프트2:군단의 심장’은 ’청소년이용불가’ 버전과 ’12세 이용가’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은 지난 9월부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군단의 심장이 과거 블루드워가 그랬던 스타크래프트를 한 층 발전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한국은 e스포츠가 탄생한 곳인만큼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군단의 심장으로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