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다솜봉사단(단장 홍응호)는 오는 22일 오후 2시30분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국민기초수급대상자중 홀몸어르신에게 쌀 20㎏ 47포(200만원 상당)를 후원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솜 봉사단’은 지난 2010년 5월에 교사, 교육직 공무원 등 교육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친목단체로, 저소득층 도배, 장판 등 집수리를 비롯한 저소득 후원사업, 복지시설 노력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다솜봉사단의 주요활동으로 홀몸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집수리 봉사, 요양원 등 어르신들이 계시는 생활시설을 방문, 먹거리 후원과 정기적인 소독활동, 일자리 연계까지 저소득 가구의 멘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나눔 활동의 공로가 인정돼 서울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위원장의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홍응호 다솜봉사단 단장은 “어르신들을 부모님을 대하는 기분으로 나눔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며 “나눔을 통해 맺은 인연으로 우리는 새로운 가족이 된다”라고 봉사의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