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공장 법인장을 포함해 일부 부품 계열사와 해외 생산법인에 대한 사장 및 부사장급 인사를 12일 단행했다.
현대파워텍 정명철(59)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현대위아·메티아·위스코 대표로 선임됐다. 임영득(57)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법인장 부사장은 현대파워텍 대표로 이동한다.
천귀일(56) 현대차 러시아공장 법인장 부사장은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법인장으로, 신명기(55) 현대·기아차 품질본부장 부사장은 현대차 러시아공장 법인장으로 발령났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생산·품질 관련 전문가를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해외 생산공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부품 계열사들의 품질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