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 석남 연장선이 오는 2018년 개통된다.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 석남 연장선 건설 공사를 2014년 상반기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시 도시철도본부는 현재 진행중인 연장선 건설을 위한 실시설계가 끝나는대로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8년 12월 준공, 개통할 방침이다.

석남 연장선 사업은 부평구청역에서 마장사거리를 거쳐 서구 석남동까지 4.183km 구간을 연장하고 정거장 2곳을 건립한다.

총 사업비는 4322억원으로 국비 2593억원, 시비 1729억원이 투입된다.

한편 석남동에서 청라까지 9.3km 구간을 연장하는 사업은 편익 비용(B/C)이 0.56으로 조사돼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편익비용이 1 이하라는 것은 경제성이 없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최근 국토해양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이 사업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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