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디지털문화관 건립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제2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구로구 고척동 63-16번지 일대에 디지털문화관 건립을 위한 도시계획시설(공공청사, 문화시설) 변경결정(안)을 수정가결시켰다.
구로구청에서는 높이계획을 10층으로 변경하고자 하였으나, 도시경관 및 돔야구장 등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여 2009년 기 결정된 7층 높이를 유지하도록 하였다
이번 심의 통과로 구로소방서와 토지교환(108㎡)에 따른 문화시설 부지를 정형화하고 건축계획을 변경하여 내부 공간 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구로구청에서는 높이 7층, 연면적 9,881㎡ 규모의 디지털문화관 건립하여 미디어갤러리, 미디어씨어터, 아트샾, 디지털아트스쿨, 강의실, 학습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로구 고척동 일대에 복합문화시설을 조성되면, 현재 건설 중인 서남권돔야구장과의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디지털 문화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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