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의 ‘아스타 루에고(Hasta luego)’ 뮤직비디오 영상이 해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월 1일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타히티의 두번째 싱글 ‘아스타 루에고’ 뮤직비디오 영상이 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히티는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특히 스페인어권인 팬들은 타히티의 노래 제목인 ‘아스타 루에고’를 보고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팬들은 스페인어로 “스페인어를 보니 좋아! K POP 곧 세계를 지배할것 같아”, “한국노래로 스페인어를 듣다니 신기하다”, “내가 사랑하는 타히티는 데뷔때 부터 좋아!”, “매력적인 그룹, 다른 영상도 보고 싶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스타 루에고’ 는 스페인어로, ‘다음에 다시 보자’ 라는 뜻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해 ‘두고 보자, 다신 마주치지 말자’ 라는 내용의 가사를 담고 있다.
타히티의 소속사 DS엔터테인먼트측은 “스페인어 제목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케이팝을 문화로서 즐길 수 있도록 타히티만의 당당하고 개성 있는 색깔을 보여주려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타히티는 지난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공중파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