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백퍼센트(100%)가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과시했다.
백퍼센트는 지난 10월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의 ‘쇼! 라이브 중심’에 출연, 데뷔 싱글 타이틀곡 ‘나쁜놈’을 열창해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백퍼센트의 노래를 실시간으로 접한 청취자들은 “라이브하면 백퍼센트” “노래도 랩도 백퍼센트” “백퍼센트가 아니라 만퍼센트 해라” “목에 귀뚜라미가 들었나? 짱이다” “라이브라구요? 거짓말하지 마요~~~” “라이브라고 거짓말하는 심파” 등 이들의 라이브 실력을 극찬하며 호응을 보냈다.
또 이날 백퍼센트의 멤버 종환 혁진 록현은 남성그룹 포맨의 ‘못해’를 애절하고 호소력 있게 불러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백퍼센트와 게스트로 동반 출연한 프로젝트 그룹 빨간츄리닝의 배기성 역시 “백퍼센트 연습하는 걸 봤는데 AR인줄 알았다”며 “음정이 정확하다. 이것 그냥 녹음해도 되겠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백퍼센트는 멤버들 각각 노래, 성대모사, 휴대폰 진동소리, 비트박스 등 장기자랑을 펼쳐보여 노래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백퍼센트는 지난 9월 18일 데뷔 싱글 음반 ‘WE, 100%’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나쁜놈’으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