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100세 LTC간병보험
LIG손해보험이 최근 출시한 ‘무배당 LIG 100세 LTC 간병보험’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장기 요양 등급에 따라 최대 100세까지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기 간병 전문 보험상품이다.
지난 9월부터 판매된 이 상품은 출시 50여일 만에 1만5000여건의 판매량을 올릴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노인과 치매 및 중풍 등을 앓고 있는 노인 가정을 수발도우미가 직접 방문하거나 전문시설에 입원시켜 병 간호를 해주는 제도다.
이 상품은 노인장기요양보험과 더불어 치매나 중풍과 같은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장기 요양이 필요할 때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집중 보장함으로써, 노인장기요양보험만으로는 부족하기 쉬운 의료비와 생활비용을 충당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금 지급 기준이 복잡한 다른 상품과 달리, 빠르고 명확하게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에서 지급하는 급여와는 별개로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등급에 따라 최대 1억6000만원의 ‘간병비’를 일시에 지급하며, 이후 5년간 60회에 걸쳐 매월 최대 30만원의 ‘간병연금’을 추가로 나눠준다.
간병비와 간병연금을 합치면 최대 1억78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하남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