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운전면허 도로주행시험 코스가 현행 2개에서 4개로 늘어나고, 응시자는 내비게이션 안내에 따라 코스를 완주하게 된다.

30일 경찰청에 따르면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기존에 2개 중 택일할 수 있었던 도로주행 코스가 4개로 늘어난다. 응시자들은 주행시험 전 채점용 태블릿PC의 노선 선택 버튼을 눌러 무작위로 선택된 1개 코스의 전체 경로를 확인하고 출발하면 된다.

<이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