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사업은 군단작전지역의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할 무인기를 2017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으로 별도 후속양산사업을 통해 2020년 경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jemmie@heraldcorp.com
한국항공우주는 차기 군단급 무인정찰기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사업은 군단작전지역의 감시, 정찰 임무를 수행할 무인기를 2017년까지 개발하는 사업으로 별도 후속양산사업을 통해 2020년 경 실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