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성욱 기자]에이수스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고있는 에스티컴퓨터는 26일, 최근 일부 오픈 마켓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ASUS 벌크 무지박스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 피해 주의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품은 유통사 품질 보증 스티커가 부착된 정품 박스에 담겨져 판매가 이뤄지는 것이 정상적이다.반면, 일부 벌크 또는 무지박스 등의 표현과 함께 간단한 제품 사진 또는 아무 내용 없이 오픈 마켓 등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발견되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
에스티컴퓨터는 벌크 또는 무지박스 제품은 병행 수입, 중고 재판매, PC방 등 OEM 납품되었다 반품된 제품 등 정상적인 상태의 제품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따라서 이러한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점과 제품에 대한 구매를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사전 피해 예방 대책이라고 덧붙였다.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정상적인 제품 박스 인지,유통사 구분 스티커가 제대로 부착되어 있는지 제품 수령 시 확인해야 한다고 에스티컴은 조언했다.또한, 낱개 부품 형태가 아닌 조립PC 완제품으로 구매 시는 반드시 구매 전 국내 유통사를 확인해 AS 정보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며 메인보드 박스도 함께 요구하여 2차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에스티컴퓨터측은 "이러한 비정상 유통 경로를 통해서 유통되는 ASUS 벌크 무지박스 제품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betapress@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