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주남 기자]외국인이 선ㆍ현물시장에서 순매도 규모를 늘리면서 코스피 낙폭이 커지고 있다. 1950선이 무너진데 이어, 1940선도 위협받는 상황이다. 19일 오전 10시 12분현재 코스피는 0.88%, 17.25포인트 하락한 1941.81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외국인이 현물시장에서 480억원이 넘는 순매도와 함께 선물시장에서 3400억원이 넘는 매도우위를 기록하며 지수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 주식 2만여주를 순매도하는 것을 비롯해 NHN, LG전자, 기아차, 현대차, 대림산업, 엔씨소프트, 하나금융지주, 동부화재,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KT&G, GS, 대상, 에이블씨엔씨, 현대건설, 대우조선해양 등에 대해 팔자 매물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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