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태광그룹과 아름다운가게가 함께하는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의 바자회가 20일 아름다운가게 명륜점에서 개최된다.
태광산업㈜ 부산본부(본부장 배진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태광산업 부산본부 임직원 55명이 함께한 가운데 개회식을 갖고 아름다운가게와 기증ㆍ봉사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진 순서에 따라 진행되는 자선경매는 10시 40분부터 11시50분까지 열리며, 시민들에게 알뜰구매의 기회와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즐길거리&먹거리’ 코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게앞 마당에서 펼쳐지며, 시민들에게 풍선스틱과 솜사탕을 나눠주게 된다.
한편, 이번 바자회 행사물품은 모두 4700점, 기증품은 9400점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물품을 전달한 최다기증팀상은 태광산업 경주공장에 돌아갔으며, 기증왕으로는 반여공장 생산1팀 이애경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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