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코스피시장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 대비 4.80포인트(0.25%) 상승한 1959.95를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 뉴욕 증시가 강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기관의 매수세가 코스피 지수를 지탱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76억원, 259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복과 운수창고는 2% 가까이 상승폭을 확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으로는 삼성전자가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133만5000원에 거래중이며, 현대중공업과 신한지주는 각각 2% 이상 상승했다.
대선후보의 제주신공항 공약에 휘닉스컴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반면 디아이는 사흘째 하한가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일 대비 2.29포인트(0.43%) 하락한 525.92를 기록중이다.
